2007/03/19 19:11 게임/기타
[WOW] 잘...크고 있나? >_</
광렙은 아니고.................이제 겨우 32렙입니다만...
깨작 깨작 열심히 하고 있어요.
10-12시 사이에 삼형제가 다 집안에 있으면 모여서 같이 퀘스트 한다는(..)
파티는 맺어놓고 모든 대화는 방에서 방으로 소리치면서 ...(..그래도 나름 균형 맞게 사제-법사-성기사로 짰음.)
<-동생님의 마법사 캐릭과 함께.
....................뽀대중심인 나같았으면 절대 씌우지 않았을 것같은 저 파란 두건좀 보라...ㅠ.ㅜ...랄까 와우는 모자나 망토 보이게혹은 안보이게 할 수 있더라고요. 사실 저도 지금 인던 돌다가 나온 네이버모자(정말 초록색에 모양도 딱 네이버ㅠ.ㅜ.) 를 스고 있습니다만..도저히 그 꼴을 볼 수 없어서 안보이게 설정중<<
하지만...사실 이 포스트를 쓰는 것은...
저 와우하고 있어요..라는 것 보다..이것때문에...!!!
바로 이것때문에!!!!!!
이것!!!!!!
샴 고양이!!!!!♥
어느날 와우홈페이지에서 특집으로 애완동물리스트를 막 보여주는데 샴고양이가 있는겁니다!!! 그래서 동생을 들들들 볶아서 구해달라고 했지요.
그런데 이놈의 샴 고양이가 얼라이언스지역 인던에서 한마리있는 특정몹(..)이 랜덤(..)으로 떨구는겁니다. ㄱ-
그래도 굴할소냐!
동생을 정말 들들들들들 볶아서 얼라지역까지 잠입시켜서...인던을 돌게 시킨것이 어언 몇번....
그 후로 와우가 불타는 성전 패치가 되면서 아웃랜드가 추가되더니...
동생님이 흥분한 목소리로...
누나야!!! 보냈다!!!!
샴고양이 아웃랜드에 팔더라고!!!!
라고 하여 얻게 된.....>_</
아웃랜드에 팔게되면서 예전같은 희소성은 없어졌지만, 뭐 어떻습니까~~~그저 이쁘면 그만!!!
사냥꾼의 팻처럼 이름짓고 함께 싸울 수는 없지만, 그래도 같이 쭐래쭐래 다니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~~>_<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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